성균관대는 30일 서울 종로구 인문사회캠퍼스에서 미래정책연구원 개원식을 했다. 미래정책연구원은 지난 1월 ㈜나자인 이규용 회장이 출연한 100억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설립된 정책연구 및 교육기관이다. 초대 원장으로 취임한 성재호(사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우수한 대학원 인재가 정책대상에 그치지 않고 정책제안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균관대는 30일 서울 종로구 인문사회캠퍼스에서 미래정책연구원 개원식을 했다. 미래정책연구원은 지난 1월 ㈜나자인 이규용 회장이 출연한 100억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설립된 정책연구 및 교육기관이다. 초대 원장으로 취임한 성재호(사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우수한 대학원 인재가 정책대상에 그치지 않고 정책제안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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