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성태 수행비서 입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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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김성태 수행비서 입국

김성태 수행비서 입국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해외 도피를 현지에서 도운 수행비서 박모씨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지난 17일 캄보디아 경찰과 출입국 관리 직원에 의해 태국 국경에서 검거된 박씨는 이날 입국 뒤 수원지검으로 압송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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