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임종성 의원실 압수수색…건설사 법카 등 수천만원 받은 혐의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앱에서 읽기 이해준 기자 구독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진영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13일 오전 9시10분부터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 사무실, 경기도 광주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 의원은 2020년 11월부터 지역구인 광주의 한 건설업체 임원에게서 법인카드를 받아 사용하는 등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혐의와 관련해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어때요"악플도 괜찮았는데, 이상민이…" 이태원 생존자 무너뜨린 말[속보] 한은, 기준금리 0.25%P 올려 3.5%…사상 첫 7연속 인상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