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주 스타트업 ‘컨텍’이 국내 지자체 주도로는 처음 개발되는 진주시의 초소형 위성인 ‘진주샛’(Jinju-Sat) 발사를 위해 글로벌 발사 대행서비스 업체인 미국 모멘터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 체결에 따라 진주샛은 내년 하반기 스페이스X 발사체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국내 우주 스타트업 ‘컨텍’이 국내 지자체 주도로는 처음 개발되는 진주시의 초소형 위성인 ‘진주샛’(Jinju-Sat) 발사를 위해 글로벌 발사 대행서비스 업체인 미국 모멘터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 체결에 따라 진주샛은 내년 하반기 스페이스X 발사체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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