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 [사진] “북 핵보유국 인정, 백만년간 없을 것”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닫기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북 핵보유국 인정, 백만년간 없을 것”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왼쪽부터)이 1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이날 “국제 사회는 30년간 북한 비핵화라는 공통된 목표를 확고히 지켜왔으며 이를 재검토하는 일은 앞으로 백만 년 동안 없을 것”이라고 언급해 북한의 핵보유국 인정 가능성을 일축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