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마이닝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암호화폐 마이닝시스템’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주식회사 세븐마이닝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변동이 심한 암호화폐 산업 전체가 위축이 된 상황에서도 기존 마이닝 업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며 다양한 영역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세븐마이닝은 1년 반의 사업 준비 기간 끝에 2022년 04월에 사업자 등록을 시작으로 3개국 이상의 광산을 구성하였으며 마이닝 회사 최초로 기기마다 최대 할인율을 적용하였으며 팬데믹 기간에도 신규 지사 설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세븐마이닝 관계자는 “고객들의 선택으로 수상 받는 '소비자 만족 1위 대상'을 수상 받게 되어 영광이다”며, “기업의 이익 보다 고객분들의 만족을 먼저 생각하며 마이닝 기기의 설비 및 판매한 진심이 전달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경영철학에 따라 많은 분이 만족할 수 있는 회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븐마이닝은 경영철학에 기반하여 환경보호를 위한 사내 종이 빨대 및 다회용기 사용, 수재민을 피해 복구를 위한 환경단체 기부 등 사회와 환경을 위한 활동들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