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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소비자의 선택] 110만 회원의 국내 1위 자산관리 플랫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AIM(에임)

AIM은 110만 누적 회원에 달하는 국내 1위 개인 자산관리 모바일 앱이다.

AIM은 110만 누적 회원에 달하는 국내 1위 개인 자산관리 모바일 앱이다.

AIM(에임)이 ‘2022 소비자의 선택’ 자산관리 플랫폼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회째 수상이다.

에임은 월스트리트 출신 이지혜 대표가 2016년 설립한 자산관리 플랫폼이다. 국내 최초의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AIM은 110만 누적 회원에 달하는 국내 1위 개인 자산관리 모바일 앱으로, 전문성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끌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4년 누적 평균 수익률 42.52%로, 팬데믹 위기와 경기 침체기에 따른 급변하는 자본시장 상황에서도 포트폴리오 자산배분 원칙과 긴 호흡의 자산관리 철학을 토대로 시장 대비 2~3배 높은 수익 안정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에 더해 매월 고객과의 만남인 ‘Monthly AIM’ 등을 통해 지속해서 개인의 금융경제 지식 향상을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와 충성도를 끌어내고 있다. 에임의 김태중 담당자는 “긴 호흡의 자산관리를 통해 유의미한 부의 형성을 돕는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많은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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