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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관절·척추 수술 2만 건 달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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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가자연세병원

가자연세병원이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에서 관절·척추 부문을 수상했다.

가자연세병원은 인공관절수술 5000건, 관절·척추 수술 2만 건을 달성한 서대문구 대표 정형외과 병원이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및 국내 유수 대학병원 출신의 전문의 7명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첨단 장비를 바탕으로 정확히 진단하고, 차별화된 의료시스템을 이용해 수술부터 재활까지 진행하고 있다.

가자연세병원 관계자는 “올해로 개원 8년 차에 접어들었다. 수많은 경험을 쌓아오며 전문성으로 인정받는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았다”며 “환자를 먼저 생각하고, 더 나은 치료 성과를 위해 노력한 결과로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까지 받게 돼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상을 더 나은 병원이 되기 위한 초석으로 삼고, 끝까지 환자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병원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는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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