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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윤년 앞두고 장지 이용 고객 특별 프로그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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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명당가

장지 검색 플랫폼 ‘명당가’가 장지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명당가는 고객이 필요한 상황에서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국내 장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색 플랫폼이다.

고객이 원하는 위치의 공원묘지를 비롯해 봉안당, 수목장 등 장묘시설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이 직접 장지 업체를 선택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윤년(윤달)의 해’를 맞아 미리 장지를 알아보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명당가를 통해 장지공원을 계약하는 고객에게 최대 200만 원의 특전을 제공한다. 이 특전은 계약 규모에 따라 차등 제공되며, 계약 시 장지 업체에서는 고객에게 특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명당가 관계자는 “윤달은 ‘썩은 달’ 또는 ‘공(空)달’로, 윤달이 든 윤년의 해에는 묘지를 개장하거나 이장해도 큰 탈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해당 시기에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특별 행사를 마련한 만큼 윤년을 앞두고 이장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명당가를 통해 보다 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명당가 특전은 오는 10월 7일까지 진행된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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