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호우 및 태풍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삶의 터전을 잃고 절망에 빠진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희망을 나눠주세요.
※성금을 접수시키길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 기간 10월 31일(월)까지
◆계좌번호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은행 106-90664-003747
◆예금주 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https://hopebridge.or.kr)
◆ARS 기부 060-700-0110 (건당 1만원)
◆기부금영수증 발급 문의 1544-9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