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브랜드 경쟁력] 기능 혁신, 최상 콘텐트 경험

넷플릭스는 기능 혁신으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넷플릭스가 1점 상승한 80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1위를 했다. 티빙과 웨이브는 1점 상승한 75점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쿠팡플레이는 74점으로 4위를 했다.

　넷플릭스는 최상의 콘텐트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한다. 한국에 진출한 2016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약 1조원을 투자했다.

　또 한국의 창작자들과 최신 기술 교류도 진행한다. 지속적인 기능 혁신으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것도 중요한 목표다.

　OTT 브랜드는 독자적인 자체 콘텐트 개발,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 제공 등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는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