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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경영] TV와 대화하며 학습, 키즈 놀이용 ‘잼펜’ 출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SK브로드밴드

 잼펜은 B tv 잼키즈와 연동해 아이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는 쌍방향 서비스로 ‘잼잼댄스’와 ‘살아있는 영어’가 대표 콘텐트다. [사진 SK브로드밴드]

잼펜은 B tv 잼키즈와 연동해 아이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는 쌍방향 서비스로 ‘잼잼댄스’와 ‘살아있는 영어’가 대표 콘텐트다. [사진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아이가 TV와 대화를 하면서 학습할 수 있는 B tv 잼키즈 전용 놀이펜 ‘잼펜’을 출시했다.

‘잼펜’은 B tv 리모컨 기능을 지원, B tv 잼키즈와 연동해 아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쌍방향 서비스로 ‘잼잼댄스’와 ‘살아있는 영어’가 대표 콘텐트다. 잼펜을 활용하면 아이가 가만히 앉아 TV를 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B tv 잼키즈의 다양한 콘텐트와 서비스를 즐기며 TV를 통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잼잼댄스’는 ‘잼펜’의 모션인식 기능을 활용해 아이의 신체활동을 돕는 댄스 콘텐트다. TV 화면에 맞춰 게임을 즐기듯 뽀로로·캐리·캐치티니핑 등 인기 캐릭터와 함께 춤을 추는 댄스 콘텐트와 유아 체조 콘텐트 등 약 1000여 편의 콘텐트를 제공한다.

‘살아있는 영어’는 어린이 영어 발음에 최적화된 음성인식 엔진을 통해 AI 원어민 캐릭터와 주고받는 영어 대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의 발음을 인식해 AI 캐릭터와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영어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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