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오늘의 톡픽(TalkPick) “궁극 목표는 화성. 멀지만 어딘가에서 시작은 해야 한다. 그게 달이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닫기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존 구이디 미 항공우주국(NASA) 부국장 -존 구이디 미 항공우주국(NASA) 부국장, ‘다누리’ 발사 의미를 설명하며- 한국의 첫 달 탐사선 다누리가 5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에서 발사된다. 다누리의 달 궤적 운영 협력책임자 구이디는 “달 탐사는 우리 존재를 태양계로 확장하는 도전이다. 1960년대엔 국가적 도전이었지만 이젠 경제·과학적 기회가 더 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