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이 올해 상반기 대체투자부문 결산 결과, 수탁고 1위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KB자산운용의 대체투자부문 수탁고는 20조4973억원으로 지난해 말(18조4255억원)보다 11% 넘게 증가했다. 이현승 대표는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인프라·부동산·기업투자·사모대출펀드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인 결과”라고 말했다. 하반기엔 회사의 첫 공모상장 리츠인 ‘KB스타리츠’를 상장할 계획이다.
KB자산운용이 올해 상반기 대체투자부문 결산 결과, 수탁고 1위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KB자산운용의 대체투자부문 수탁고는 20조4973억원으로 지난해 말(18조4255억원)보다 11% 넘게 증가했다. 이현승 대표는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인프라·부동산·기업투자·사모대출펀드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인 결과”라고 말했다. 하반기엔 회사의 첫 공모상장 리츠인 ‘KB스타리츠’를 상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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