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하석주 대표가 판 반 마이 베트남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을 만나 ‘투티엠 에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상 60층 규모의 쇼핑몰, 호텔, 오피스, 아파트 등으로 구성된 대형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9억 달러(약 1조 1580억원) 규모다.
롯데건설은 하석주 대표가 판 반 마이 베트남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을 만나 ‘투티엠 에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상 60층 규모의 쇼핑몰, 호텔, 오피스, 아파트 등으로 구성된 대형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9억 달러(약 1조 158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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