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100억 유산균을 캡슐 2알로, 장 건강 지켜

웰빙 제품 - GSK컨슈머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100’

 프로바이오틱스는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는 장내 미생물 균형을 개선해 장 건강을 돕는다.

　GSK컨슈머헬스케어의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100’(사진)은 매일 100억 유산균을 캡슐 2알로 간편하게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맞춤형 영양 관리로 자신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매일 복용하면서 채울 수 있다.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 100’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등 장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7종의 핵심 균주로 구성된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는 1일 프로바이오틱스 최대 함량인 100억CFU를 보장한다.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로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안에서 잘 증식하도록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 3중 코팅 기술이 적용돼 프로바이오틱스가 장까지 잘 도달하도록 했다.

권선미 기자 kwon.sunmi@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