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미엘에비뉴의 단독주택을 디자인하는 타운하우스 브랜드 ‘은정헌(恩情軒)’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2 히트브랜드 대상’에서 ‘부동산개발’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은정헌(恩情軒)은 코로나 시대에 자연과 어우러지는 건축설계와 우수한 상품 기획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 맞춤형 부동산을 개발 및 공급하여 입지를 다져왔다. 아울러 2023년 3월 준공 예정인 남양주시 수동면 은정헌(恩情軒)은 ‘가족의 사랑이 가득한 집’의 의미를 담는 공간으로 설계됐으며, 남양주시 진접과 용인, 여주 등도 순차적으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르미엘에비뉴는 사업 시작부터 준공, 입주까지의 모든 자금을 확보한 상태에서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는 것이 장점이며, 교보자산신탁㈜가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자연 친화적인 단지 구성을 위해 토목공사 때부터 지형·지세 그대로의 멋으로 도로 경사를 활용했으며 주택 간의 높이도 일률적이지 않고 토지 레벨을 살려 자연스럽게 설계하여 자연과 하나로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특징이다.
㈜르미엘에비뉴 송우헌 회장은 “임직원과 기존 시장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한 덕분에 이번 2022 히트브랜드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전문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와 다채로운 문화를 선도하는 주거생활문화 기업으로 이끌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