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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양질의 원료에 홍삼 한 뿌리 그대로 담은 ‘프리미엄 홍삼 비단선물세트’ 3종 출시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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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건강곶간’이 설 명절을 맞아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원료로 사용한 프리미엄 홍삼 비단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설 명절 선물세트 상품은 한 뿌리씩 박스 개별 포장돼 휴대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또 고급스러움을 위해 잠금 기능도 추가했다. 6년근 프리미엄 홍삼 비단선물세트는 구매 시 정삼당 고급 쇼핑백도 함께 증정한다.

 건강곶간은 실속형 제품을 선보이며 홍삼 시장의 틀을 바꿔 놓았다. 건강곶간이 소비자의 호응을 얻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과대포장의 탈피다. 실속형은 불필요한 포장을 줄이고 품질에 더 집중해 생산한 제품이다. 덕분에 소비자는 좋은 제품을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파트너컴퍼니에서 운영 중인 건강곶간은 건강식품과 화장품을 판매하는 통합 쇼핑몰이다. 성분이 좋은 제품을 보다 낮은 가격에 살 수 있다. 제조사에서 바로 배송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도 인기 요인이다. 건강곶간은 다양한 업체들과 직접 계약으로 고객이 주문하면 제조사에서 바로 배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복잡한 절차를 생략할 뿐만 아니라 유통비까지 절감하기 때문에 제품 가격에서 거품을 제거했다.

 건강곶간 관계자는 “홍삼 한 뿌리가 그대로 들어가 원형을 유지하고, 양질의 원료만을 꼼꼼하게 선별해 만들어 선물의 품격을 높였다”며 “여기에 국내산 사양벌꿀을 더해 홍삼 특유의 쓴맛이 적으면서도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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