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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612명, 사흘째 600명대…신규확진 4194명

중앙일보

입력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서 대기하고 있다. 뉴스1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서 대기하고 있다. 뉴스1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419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81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81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6만 명이다. 해외유입은 지난 14일 최다치(409명) 이후 증가세가 꺾인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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