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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윤석열 언급하며 정용진 저격하자…尹, 이마트 달려가 장 봤다

중앙일보

입력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연일 ‘멸공’을 외치고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을 향해 “윤석열 수준”이라고 비난한 다음 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이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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