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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리튬이온배터리’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볼턴(VOLTON)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리튬이온배터리'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2020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볼턴은 리튬이차전지 배터리 관리 회로 IOT, 융복합 제어장치를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 저장 및 발전 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에너지의 생산 저장 제어에 관한 신기술을 발굴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1년 NICE 평가정보 기술평가에서 기술등급 ‘T-5(우수)’를 획득했다.

또한 2021년 퍼스널 모빌리티 배터리 전문 쇼핑몰을 오픈하며 개인 소비자들이 전지자전거, 전동킥보드 등의 기기에 맞는 맞춤형 리튬이온배터리를 쉽게 구매하고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볼턴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배터리팩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래 고민하고 연구했는데 우수브랜드상 수상으로 소비자들의 응답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함께 고생한 회사 구성원들과 수상의 영광을 나누고 싶고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제품 개발과 소비자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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