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아내가 직접 사과문 썼다…그날 아침 '늦지만 말라' 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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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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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부인 김건희씨의 대국민 사과는 김씨 스스로 결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씨가 기자회견을 앞둔 당일 아침 윤 후보는 김씨에게 '늦지만 말라'고 조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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