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 '포시럽'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대상 '반려동물용품' 부문 1위 수상

㈜판도의 프리미엄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포시럽(Posiluv)’이 중앙일보가 주관하고 JY네트워크가 주최하는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대상에서 ‘반려동물용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포시럽은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의 반려동물용품을 국내외에 공급하며 반려동물용품 시장에서 급성장하는 브랜드로 매 시즌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 런칭 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동물용 방석뿐만 아니라 패션 분야에서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반려동물을 위한 의료 보조 기구 개발에 전념하여 사육자가 집에서도 간편히 반려동물을 직접 케어할 수 있는 알러지 방지 드라이 타올, 페브릭 깁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포시럽 관계자는 "1인 가구의 급증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많은 분들이 동물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사육에 대한 지식은 아직 부족한 면이 있다”라며,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올바른 사육법과 문화 형성을 위해서는 사육자의 편리성뿐만 아니라 동물들의 안전도 매우 중요하기에 의료 기구에 대한 연구를 끊임 없이 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포시럽 브랜드를 운영 중인 (주)판도의 이희남 대표는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추억 가운데, 우리 포시럽이 늘 항상 곁에 있을 수 있도록 동물들과 사람 모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제품을 개발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 반려동물용품 시장의 성장과 함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포시럽 제품에 아낌없이 주시는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늘 최선을 다해 노력해 주는 (주)판도 임직원들께 이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