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스(LS)컴퍼니,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유사투자 자문업' 부문 대상 1위 수상

고객별 맞춤형 투자 자문을 제공하는 엘에스컴퍼니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우수브랜드’에서 ‘유사투자 자문업’부문 1위를 수상했다.

엘에스컴퍼니가 지난 2020년 5월 오픈한 LS인베스트먼트는 약 1년 만에 회원 수 6천 명을 돌파했다. 10년 이상 주식 및 투자 분야에서 주요 업무를 수행한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LS인베스트먼트는 회원들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화에 대비해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투자 컨설팅을 진행한다.

체계적인 투자를 위해 개개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있으며 담당자별로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회원들에게 실전 투자비법 및 주식 노하우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저평가 기업 발굴, 급등주 추천종목 문자전송 서비스, 빅데이터에 기반한 주식시장 종목 추천 등 개인 투자자를 위한 다채로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LS컴퍼니 관계자는 “2020년 LS인베스트먼트를 오픈한 이래 회원들이 실제 수익을 낼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래 고민했는데 이번 수상은 많은 회원들이 저희를 믿고 이용해 주신 덕분인 만큼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수상을 계기로 동종업계 1위로서 입지를 다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회원들의 니즈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