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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소비자의 선택] 미국 베지테리언 협회의 인증받은 콜라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참존 비건 콜라겐 앰플

‘참존 비건 콜라겐’은 4주 만에 피부 톤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참존 비건 콜라겐’은 4주 만에 피부 톤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37년 피부 전문 기업 참존(CHARMZONE)의 참존 비건 콜라겐 앰플이 ‘2021 소비자의 선택’ 안티에이징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지난해 ‘참존 탑클래스’에 이어 이번 ‘참존 비건 콜라겐 앰플’까지 2년 연속으로 안티에이징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참존 비건 콜라겐’은 동물성 성분을 일체 배제해 미국 베지테리언 협회 인증을 받은 비건 인증 콜라겐 추출물을 86% 함유했을 뿐 아니라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까지 획득한 피부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콜라겐 라인이다.

‘참존 비건 콜라겐 앰플’은 젊은 소비자의 다양한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쓰는 샷으로 피부 탄력과 보습은 물론 피부 톤과 피지 개선 등 피부 고민별 맞춤화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오랫동안 연구 개발한 끝에 탄생했다.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및 이탈리아 V라벨 등록으로 비건 인증을 받았다.

4주 만에 피부 톤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기능성 고함량 콜라겐 제품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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