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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클린'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제조업/마스크 부문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주식회사 아클린’이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에서 500만 명이 넘는 방문자와 1억 장이 넘는 국내 유통 성과를 내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조업/마스크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아클린마스크’는 2021년 업그레이드된 기술력과 측면이 밀착되는 특허디자인을 적용하여 전국 온누리 약국, 백화점에 입점했으며 바이오 상장사 셀트리온 임직원 공급 마스크로 선정되며 국내 고품질 마스크 브랜드의 위엄을 보인 바 있다.

또한 ‘아클린마스크’는 피부 임상실험 결과, 실험에 참여한 30명 전원이 피부 자극 없음으로 판정되는 국내 최초 마스크 브랜드이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결과를 바탕으로 안심하게 구매했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반인 뿐만 아니라 유명 연예인, 인플루언서들을 주축으로 3만 건이 넘는 이용자 후기가 더해졌다.

코로나 격상으로 인해 불안해하는 소비자들에게 ‘아클린마스크’는 피부 트러블의 걱정을 덜어주며 부드럽고 숨쉬기 편안한 착용감으로 소비자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다.

‘주식회사 아클린’의 대표는 “2년 연속 소비자 만족 대상 수상에 감사드린다. 더 부드럽고 들뜸 없이 예쁘게 밀착되는 것을 목표로 임직원 모두 노력하였는데, 다행히 소비자분들께서 인정해 주고 애용해 주셔서 가능한 결과라 생각한다. 아클린마스크 수익금의 일부를 고아원, 독거노인, 미혼모 센터 등 사회에 기부하며 지속적으로 한국 프리미엄 덴탈 마스크 브랜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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