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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가스공사, 비전 2030 선포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한국가스공사는 ‘KOGAS 2021: A New Era’ 행사를 열고 비전 2030 선포식을 했다. 해외 그린수소를 생산·도입하고 수소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수소 관련 신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해 2030년 영업이익 3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냉열을 활용한 데이터 센터 구축, 친환경 해상 연료 보급을 위한 LNG 벙커링 사업 등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스공사의 프로농구단 ‘페가수스’ 창단식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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