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차가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1’에서 주요 상을 휩쓸었다. LG전자는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가 최고상에 해당하는 금상을 받는 등 총 10개의 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은상 7개, 동상 3개와 파이널리스트 38개 등 모두 48개의 상을 받았다. 현대차는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가 자동차·운송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받는 등 총 3개의 상을 받았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차가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1’에서 주요 상을 휩쓸었다. LG전자는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가 최고상에 해당하는 금상을 받는 등 총 10개의 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은상 7개, 동상 3개와 파이널리스트 38개 등 모두 48개의 상을 받았다. 현대차는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가 자동차·운송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받는 등 총 3개의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