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이번 주 핫뉴스]30일 이후 언론자유는? 31일 이후 아프간은?(30일~9월5일)

중앙일보

입력 2021.08.30 04:30

업데이트 2021.08.30 10:58

[이번 주 핫뉴스]30일 이후 언론자유는? 31일 이후 아프간은?(30일~9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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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국가에선 듣도 보도 못한 ‘악법’ 언론징벌법인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이 30일 국회 본회의와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만 남았다. 정작 국정운영의 책임을 지고 있는 청와대는 끝까지 구경꾼 역할만 하고 있다. 언론중재법이 30일 본회의에 상정돼 야당의 필리버스터가 진행될 경우 정기국회 첫 본회의인 9월 1일 첫 번째 안건으로 표결하도록 돼 있다.

한편 국내 주요 언론단체들은 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30일 언론중재법 개정 반대 시위를 벌인다. 이날 법안 통과 시 위헌심판 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부친의 농지법 위반 의혹으로 사퇴 의사를 밝힌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의 사퇴 여부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윤 의원은 지난 23일 권익위 조사 결과 부친이 농지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자, 25일 의원직 사퇴 및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사퇴안에 여야 모두 속내가 복잡해 사퇴안 본회의 상정은 불투명하다.

전두환(90)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재판이 30일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다. 재판부는 앞서 전씨 측이 요청한 피고인 불출석 신청을 허가했다. 전씨는 지난 13일 입원해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 진단을 받고 25일 퇴원했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750만 달러ㆍ약 674억원)가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막한다. 올해 US오픈의 하이라이트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ㆍ세르비아)의 52년 만 4대 메이저 대회(USㆍ호주ㆍ프랑스 오픈, 윔블던) 남자 단식 석권 여부다.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Amazon)이 11번가와 손잡고 31일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1일부터 한강의 31번째 다리인 월드컵대교와 서부간선지하도로와 동시 개통된다. 서울 서남부 지역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운행하는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의 추석 열차 승차권이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사전 판매된다. SR은 9월 7일부터 3일간 각각 진행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국인과 아프간인 조력자 철수를 31일(현지시간)까지 완료한다는 기존 방침을 고수하고있다. 미군은 27일 카불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테러에 대한 보복 공습을 단행해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아프간 지부인 ISIS-K(호라산)의 테러 기획자 1명을 사살했다. 미국은 철군 완료 이후 본격적으로 IS 테러단체 토벌 작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HMM 해상노조(해원연합노동조합)의 집단 사직과 파업 여부가 9월 1일 진행될 사측과의 재교섭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수조원의 공적자금을 투입, 최근 최고 실적을 달성한 HMM이 멈춰 서면 당장의 수출 호조는 물론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해운재건 계획까지 물거품이 될 거란 우려다.

간호사가 주축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9월 2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파업이 실현된다면 코로나 대유행 속에서 상황 악화가 불가피해 보인다. 노조와 보건복지부는 30일 노정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혀 교섭 기간 극적 타결 가능성도 남아있다.

가을장마가 9월 초까지 이어진다. 비는 31일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다시 내리기 시작해 9월 2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9월 중순까지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자주 내리다가 하순부터 본격 가을 날씨로 접어든다는 전망이다.

전국 86개 시험지구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접수하는 수능 응시원서 기한은 9월 3일까지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은 첫 실전 대결인 충청권 경선(9월4~5일)을 앞두고 있다.

2021.08.30

30일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항소심…전씨 불출석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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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90)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재판이 30일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다.

재판부는 앞서 전씨 측이 요청한 피고인 불출석 신청을 허가했다. 전씨는 지난 13일 입원해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 진단을 받고 25일 퇴원했다.

전씨는 회고록에서 5·18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를 가리켜 '신부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21.08.30

민주주의 국가에선 듣도 보도 못한 ‘악법’‘언론징벌법’ 30일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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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7일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의 강행처리 방침을 재차 확인했다. 국내외 언론단체와 학계와 시민단체는 물론 민주당 내부에서 "언론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할 것"이란 신중론이 분출하고 있지만, 일단 예정대로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안 처리를 시도하겠다는 것이다.

여야 원내대표는 29일 오후 4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에서 만나 1시간 반가량 의사일정을 협의했지만, 이견을 못 좁혔다. 본회의가 예정된 30일 각자 의원총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오후 4시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 이 때문에 당초 오후 4시로 예정됐던 본회의는 한 시간 뒤로 밀렸다.

관훈클럽, 대한언론인회, 한국기자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신문협회, 한국여기자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30일 오후 국회 앞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폐기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 7개 언론단체는 이날 기자회견 후 항의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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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윤희숙, 오늘(30일) 국회 본회의서 사퇴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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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의 농지법 위반 의혹으로 사퇴 의사를 밝힌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의 사퇴 여부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윤 의원은 지난 23일 권익위 조사 결과 부친이 농지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자, 25일 의원직 사퇴 및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2021.08.31

US오픈 테니스 31일 개막…조코비치, 올해 4대 메이저 석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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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750만 달러·약 674억원)가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개막한다. 올해 US오픈의 하이라이트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52년 만에 4대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을 석권하는 '캘린더 그랜드 슬램' 달성하느냐 여부다.

조코비치는 올해 호주·프랑스 오픈, 윔블던을 우승했다.

지금까지 한 해에 4대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을 모두 제패한 사례는 1938년 돈 버지(미국), 1962년과 1969년 로드 레이버(호주) 등 총 세 번 있었다.

여자 단식의 캘린더 그랜드 슬램은 1953년 모린 코널리(미국)를 시작으로 1970년 마거릿 코트(호주), 1988년 슈테피 그라프(독일) 등 역시 세 차례다.

조코비치가 올해 US오픈을 제패하면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신기록도 달성할 수 있다.

현재 조코비치와 라파엘 나달(5위·스페인), 로저 페더러(9위·스위스)가 나란히 20회 우승이다.

2021.08.31

아마존, 11번가와 손잡고 31일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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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Amazon)이 11번가와 손잡고 31일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11번가는 31일 해외직구 서비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아마존이 11번가와 사업 협력 추진 계획을 발표한 지 10개월 만이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는 디지털, 패션, 리빙, 도서 등 수천만 개 이상의 아마존 미국(Amazon US) 판매 상품을 11번가 앱과 웹사이트에서 바로 주문할 수 있다.
2021.08.31

추석 기차표 창가좌석만 31일부터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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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운행하는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의 추석 열차 승차권이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사전 판매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를 줄이기 위해 창가 측 좌석부터 우선 발매한다.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이다. 1인당 구입 가능한 승차권은 편도 4장, 왕복 8장(전화 접수는 편도 3장, 왕복 6장)으로 제한된다. 승객 간 거리 두기를 위해 창측 좌석을 우선 발매하고, 내측 좌석은 9월 중 정부의 방역대책에 따라 판매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KTX 4인 동반석은 순방향 1석만 발매된다. 입석은 판매되지 않는다.

사전 예매 기간 승차권을 예약한 사람은 9월 2일 오후 3시부터 9월 5일 밤 12시까지 결제해야 한다.

2021.08.31

바이든, 아프간 철군 시한 31일 고수..."IS 테러, 반드시 대가 치르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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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국인과 아프간인 조력자 철수를 31일까지 완료한다는 기존 방침을 고수하고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4일(현지시간) 국방부의 권고를 수용, 이같이 밝혔다. 지난 26일에는 대국민담화를 통해 아프가니스탄 카불 자살 폭탄테러와 관련해 미국은 반드시 응징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카불공항 인근에서 일어난 폭탄테러 2건으로 미군 13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어린이를 포함한 아프간 민간인은 60명이 사망하고 140명이 부상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이후 미군이 카불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테러에 대한 보복 공습을 단행해 극단주의 무장단체 ISIS-K(호라산)의 테러 기획자 1명을 사살했다고 27일(현지시간) 미 CNN 등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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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가을장마 내달 초까지…31일∼9월2일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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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마가 9월 초까지 이어진다. 기상청은 지난 26일 "9월 초까지 정체전선 및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잠시 멈췄던 비는 31일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다시 내리기 시작해 9월 2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9월1∼2일은 서쪽 지방·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이 시기에는 전국적으로 비구름대가 폭넓게 발달하는 가운데 지엽적으로 강한 비구름대가 형성될 것으로 예보됐다.

2021.09.01

서울 서부간선지하도로·월드컵대교 9월1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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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월드컵대교와 서부간선지하도로와 동시 개통된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성산대교 남단과 금천구 독산동 서해안고속도로 금천IC를 지하로 연결하는 '서부간선지하도로'가 9월 1일 정오에 개통한다.서부간선지하도로는 1989년 안양천변을 따라 놓인 서부간선도로의 지하 80m에 총연장 10.33㎞, 왕복 4차로로 건설됐다. 2016년 3월 첫 삽을 뜬 지 5년 6개월 만의 완공이다. 민자사업으로 건설된 유료 도로로 요금은 2천500원이다. 운영사인 서서울도시고속도로㈜는 개통 후 2주간 무료로 시범 운영한 뒤 9월 15일부터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월드컵대교는 마포구 상암동과 강서구 염창동ㆍ영등포구 양평동 간을 잇는 연장 1980m, 너비 31.4m의 왕복 6차로 교량이다. 착공 후 무려 12년 8개월 만에 공사가 최종 마무리되는 것으로 월드컵대교는 국내에서 ‘가장 느리게 지어진 다리’다.

북단의 내부순환로·증산로와 남단의 서부간선지하도로·올림픽대로에서 각각 진출입할 수 있다.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교량 본선과 남단 연결로 일부다. 내년 12월에는 공항대로와 안양천로에서 월드컵대교로 바로 진입하는 램프와 월드컵대교에서 공항대로로 진출하는 램프가 각각 개통돼 강서구와 양천구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021.09.01

1일부터 보금자리론 금리 2.7∼3.1%…기준금리 인상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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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정부에서 운용 중인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금리도 오른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9월 금리를 전월 대비 0.10%포인트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상된 금리는 9월 1일 신청 완료된 것부터 적용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6일 기준금리를 연 0.5%에서 0.75%로 0.25% 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대출만기별로 ‘u-보금자리론’과 ‘t-보금자리론’은 연 2.80%(10년)부터 3.10%(40년),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2.70%(10년)부터 3.00%(40년)가 기준금리로 만기까지 고정 적용된다.

2021.09.01

HMM ‘파업’ 위기에 “文정부 공든 탑 무너질라”...1일 재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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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해상노조(해원연합노동조합)의 집단 사직과 파업 여부가 9월 1일 진행될 사측과의 재교섭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HMM해원노조는 지난 23일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해 투표자의 92.1%의 찬성으로 파업안을 가결한 이후 조합원들에게 사직서를 받아왔다. 예고된 25일 집단사표는 제출하지않았다. 사무직 직원으로 구성된 육상노조가 파업 찬반투표를 하기로 한 30일 이후로 계획을 일단 미뤘다.

수조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된 해운선사 HMM의 노사 갈등이 길어지면서 정부도 조급해지고 있다. 최근 최고 실적을 달성한 HMM이 멈춰서면 당장의 수출 호조는 물론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해운재건 계획까지 물거품이 될 거란 우려에서다.

앞서 HMM 노조는 지난 8년 동안 임금이 동결된 점, 경쟁사에 비해 낮은 처우 등을 고려해 임금 25% 인상과 성과급 1200%를 요구했다. 그러나 사측은 임금 8% 인상과 격려금 300%, 연말 결산 이후 생산성 장려금 200% 지급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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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보건노조 9월 2일 파업 예고…“응급실 남고 선별진료소 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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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주축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9월 2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총파업 예정일까지 아직 시간은 있지만, 자칫 파업이 실현된다면 코로나 대유행 속에서 상황 악화가 불가피해 보인다.

보건의료노조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노조 건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 투쟁 찬반투표는 투표율 82%에 90% 찬성이라는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발표했다. 투표율은 81.82%, 찬성률은 89.76%.

보건의료노조는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 방안을 확보하고,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공공의료 확충을 이뤄내겠다는 노조원들의 간절한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보건의료노조는 간호사가 반수 이상(63.4%)을 차지하며, 그 외에는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사무 행정 원무 담당자,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의사는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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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3

수능 응시원서 접수, 9월3일까지…자가격리·확진자는 대리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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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86개 시험지구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접수하는 수능 응시원서 기한은 9월 3일이다. 접수처에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직업탐구에서 공통+선택과목 구조를 도입했으며, 사회ㆍ과학탐구영역 구분 폐지, 제2외국어/한문 영역 절대평가 적용 등 많은 변화가 있다.

응시원서 접수 제출 서류는 응시원서 1통, 여권용 규격 사진 2매, 신분증이다.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접수하는 수험생은 주소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초본도 지참해야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본인이 직접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예외 사례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나 코로나19 관련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의 경우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대리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올해 수능은 11월 18일 치러진다.

2021.09.04

"충청의 사위" "책 잡힐일 없어"…이재명·이낙연 첫 경선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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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의 첫 실전 대결인 충청권 경선(9월4~5일)을 앞두고 주자들의 발걸음이 숨가쁘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두 사람이 바삐 움직이는 것은 첫 경선 결과가 가져올 ‘밴드왜건 효과’(편승효과) 때문이다. 대의원 1500여명과 권리당원 8만여명이 참여하는 충청권 경선은 31일부터 투표에 들어가 9월 4일(대전·충남)과 9월 5일(세종·충북) 열리는 현장 경선대회에서 결과가 각각 공개된다. 이 결과가 일반국민 70만명이 참여하는 1차 선거인단 투표(9월 8~12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게 각 캠프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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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5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5일까지...의료계 “K방역 붕괴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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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수도권 등 4단계·비수도권 3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는 9월5일 자정까지 적용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학기 개학이 시작되고 전 국민 백신 접종이 본격 궤도에 오르는 앞으로 2주간의 방역관리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 극복의 갈림길”이라며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했다.

한편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에 적용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대책을 9월 3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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