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정 사망사건 관련 노조위원장등 또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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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안산=정찬민기자】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18일 경기도경 기동2중대장 안병업경정사건과 관련,민중당(가칭) 안산지구당 창당준비위위원장 이두백씨(34ㆍ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753의8)와 전계룡(25ㆍ덕부진흥㈜ 노조위원장)씨 등 3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치사상 등 혐의로 추가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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