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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병력ㆍ장비동원/수해복구를 지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이상훈국방장관은 11일 폭우로 인한 민간재해예방과 복구를 위해 가용한 군병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고립지역주민 구조활동과 이재민 수송등 모든 재해복구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각군에 긴급 지시했다.
국방부는 10일 재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중앙재해대책본부에 장교 2명을 파견,관련부처와 협조아래 공군헬기등을 투입,인명구조활동과 재해예방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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