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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대통령등 북경게임 전후 방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홍콩=전택원특파원】 북경 아시안게임을 전후해 말레이시아 국왕등 아시아국가 수반들이 북경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지가 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말레이시아의 술탄 아슬란무히부딘샤국왕이 10일부터 1주일간 북경에 머물 예정이며,파키스탄의 굴람이사크칸대통령과 방글라데시의 모하메드 에샤드 대통령도 중국을 방문한다고 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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