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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혜택… 행복한 6일

중앙일보

입력

롯데백화점 일산점은 개점 7주년을 기념해 24~29일 엿새간 중앙일보 독자들에게 패밀리레스토랑 무료 시식권 및 푸짐한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쿠폰을 오려 이용하면 된다.

◆ 패밀리레스토랑 마르쉐 무료 시식권
유럽풍 패밀리레스토랑 마르쉐에 독자 200명을 초대한다. 롯데백화점 일산점 7층에 위치한 마르쉐는 당일 들어오는 친환경 식자재로 준비된 이탈리안 파스타와 스파게티·몽골리안 스테이크 등 70여 가지의 다양한 세계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행사기간 프리미엄 지면의 해당 쿠폰을 지참하고 롯데백화점 일산점 지하2층 사은행사장을 방문하면 무료시식권과 교환할 수 있다. 선착순. 메뉴는 스파게티 또는 볶음밥 중 선택. 무료시식권 사용기간은 11월30일까지.

◆ 30대 특별기획전
가을 멋쟁이를 위한 여성의류와 잡화, 식품, 가정용품 등 30품목 특별기획전이 중앙일보 독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옷차림이 애매한 환절기에 적절한 앙상블세트는 20~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30점 한정. 쌀쌀한 날씨에 필요한 재킷은 30~40%, 멋스러운 벨벳 스카프는 50% 저렴하다. 계절과일 연시, 훈제연어, 호박씨스낵 등 가족들을 위해 챙겨두면 좋을만한 간식거리와 식품류도 이번 기회에 구입하면 20~69% 절약할 수 있다. 찜솥·양면팬·수저세트·전기주전자 등 주방용품도 눈여겨볼만하다. 품목별 5~100점 한정.

◆ 특별금액할인
여성·남성 캐주얼과 정장, 선글라스, 핸드백, 준보석 구입 시 일정금액을 할인해준다. 이번 행사에는 리오벨·나이스클랍·데코·까르뜨니트·에스깔리에 등 여성의류와 찰스쥬르당·파코라반·갤럭시 등 남성의류, 가파치·에스까다 등 잡화, 내추럴시티·월풀 등 가정용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10만원 이상 구입시 1만원, 20만원 2만원, 30만원 구입시 3만원, 50만원 구입시 5만원 할인. 특별금액할인은 다른 할인쿠폰과 중복해 사용할 수 없으며 단일 브랜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세일 또는 가격인하 상품의 경우 인하된 가격을 기준으로 금액을 추가 할인해준다. 브랜드별 일일 선착순 3명 한정.

◆ 인기상품 품목우대
가을 필수 아이템인 가죽재킷(타스타스)을 24만9000원(정상가 49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가을 점퍼(마에스트로) 15만9000원(정상가 25만5000원), 남방(올젠) 5만4000원(정상가 10만8000원)이다. 이외에 피아노·침대·가죽소파도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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