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대표 동남아 전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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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선수단 10명(임원2·선수8)이 북경아시안게임에 대비, 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으로 약1개월 간 전지훈련을 위해 16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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