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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여자바둑교류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제2회 「한일 여자바둑교류전」이 15일부터 20일까지 한국에서 열린다.
쌍용증권이 주최하는 이번대회에는 한국·일본에서 5명씩 여성 아마정상들이 출전한다. 한국측에서는 쌍용증권배 대회에서 우승한 윤성애 아마5단·김민희 아마4단과 쌍용증권·한국기원에서 추천하는 3명이 출전한다.
대국은 서울과 대구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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