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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주민 서울 나들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조준기 (독도의 유일한 거주민)·이덕영 (푸른독도가꾸기운동본부 회장)씨가 아시아투자개발(대표 이태훈) 초청으로 울릉도 천부국교 석포분교 어린이 8명 및 교사·학부모 등 14명과 함께 24∼28일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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