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 삼각지의 수수께끼는 무엇일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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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과학시대에도 지구상에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미스터리들이 있다. 21세기에도 과학기술과 신비주의는 공존하고 있는 셈이다. 시리즈는 갖가지 수수께끼와 우리 주변의 신비주의 현상을 확인해 본다. 신비주의에 집착했다는 히틀러를 비롯해 조지 워싱턴과 에이브러햄 링컨 등 몇 명의 미국 대통령도 신비주의를 믿었다고 전한다. 또 예수를 둘러싼 비밀, 버뮤다 삼각지대에 얽힌 미스터리 등을 추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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