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트리올 시내 도슨대학 식당에서 13일 낮 한 남자가 총을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학생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이날 사고로 1명이 숨지고 최소한 19명이 부상했다. 이 중 6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용의자는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사망했다.
[토론토 AP=연합뉴스]
캐나다 몬트리올 시내 도슨대학 식당에서 13일 낮 한 남자가 총을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학생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이날 사고로 1명이 숨지고 최소한 19명이 부상했다. 이 중 6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용의자는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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