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아파트 7만5천가구 건설/올해 사업계획 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주택공사는 올해 공급키로한 7만5천가구의 지역별 건설계획을 확정했다.
15일 주공이 마련한 계획에 따르면 7만5천가구는 영구임대주택 4만가구,근로복지주택 1만가구,사원용 임대주택 5천가구,장기임대주택 1만2천가구,소형분양주택 8천가구 등이다.
서울에는 전체물량의 18.6%인 1만3천9백74가구를 지으며 경기도에는 16%인 1만1천9백98가구를 공급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