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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종철군 배상금/기념관 건립 쓰기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부산=조광희기자】 고 박종철군의 아버지 박정기씨(59) 등 유가족들은 구랍31일 법무부로부터 지급받은 손해배상금 7천6백21만원과 강민창전치안본부장ㆍ박처원전치안본부 5차장으로부터 받은 배상금 1천8백60만원 등으로 「박종철기념관」을 건립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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