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미술계 일지

▲80년=새해부터 국전 주관업무가 문공부에서 문예진흥원으로 이관.
▲80년 10월17∼23일=「현실과 발전」창립전 문예진홍원 미술회관 대관 취소.
▲81년=연초 국립현대미술관 건립 5개년 계획발표.
▲81년11월1일=화가 김구림씨 국내최초로 판화공장 개관.
▲82년1월16일=국전폐지 개혁안 발표.
▲82년4월22일=호암미술관 개관.
▲83년=화단에 「일본잔재」논쟁 회오리.
▲84년9월22일=호암갤러리 개관.
▲85년7월5일=대한민국미술대전 이관 공청회 개최.
▲85년7월20일=경찰이 『20대힘전』 전시작 철거, 작가 구속. 민중미술 이사회문제로 대두.
▲85년11월22일=민족미술협의회 창립총회.
▲86년4월중순=남관화백 20점 사기극에 말려 증발.
▲87년=홍익대에 예술학과 신설. 88세계현대미술제 변칙운영 계획싸고 논란. 올림픽 상징조형물 잦은 변경으로 말썽.
▲88년6월30일=새 한국화 방향정립 워크숍.
▲88년7월1일=문공부, 외국미술작품 수입허용발표.
▲88년10월27=납·월북 예술인작품 해금.
▲89년4월9일=일부 서예가들 미협탈퇴. 한국서예협회 창립.
▲89년=「걸개그림」작가등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 대한민국서예대전 대상작 표절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