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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가서비스대상] 고객별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할인 혜택 제공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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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AXA손해보험㈜(대표 질 프로마조)의 AXA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이 ‘2021 국가서비스대상’ 자동차보험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2년 연속이다.

자동차보험 부문 AXA손해보험㈜, AXA 다이렉트자동차보험 ★★

AXA손해보험은 2001년 국내 최초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선보였으며, 3년 수리보증 서비스, 1:1 보상 상담 서비스 등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특히 마일리지 할인특약은 선 할인과 후 할인 방식 두 가지를 모두 제공함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밖에 자녀할인 특약, 3049특약과 같이 고객별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할인 혜택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자동차 사고처리 과정이 어렵게 느껴진다는 고객의 목소리에 착안해 ‘디지털 사고처리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AXA손해보험의 디지털 사고처리 서비스는 ▶고객이 사고 현장의 정확한 위치를 직접 설명하지 않아도 GPS를 통해 자동으로 사고현장 위치를 파악하는 ‘GPS 위치확인 서비스’ ▶담당 출동직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출동직원 위치 알림 서비스’ ▶사고 후 차량 수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사고처리 과정 안내 서비스’ 등 사고 접수부터 종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간편한 모바일 터치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자동차사고를 처리할 수 있어 고객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고 대응을 위한 전국 7개 콜센터와 50개 보상센터를 운영 중이다.

AXA손해보험의 진권영 마케팅본부장은 “AXA손해보험은 앞으로도 보다 합리적인 보험료와 폭넓은 보장을 통해 고객에게 항상 신뢰받는 보험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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