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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0㎏ → 140㎏ → ? 김정은 ‘살까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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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90㎏ → 140㎏ → ? 김정은 ‘살까기’

90㎏ → 140㎏ → ? 김정은 ‘살까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다소 살이 빠진 모습을 보이며 건강과 식량난을 의식해 다이어트(북한 말살까기)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김 위원장의 몸무게는 2012년 90㎏에서 지난해 140㎏을 찍기도 했다. 왼쪽부터 2012년 2월 열병식, 2017년 10월 노동당 전원회의, 지난해 11월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 지난달 17일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 때의 김 위원장.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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