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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계량 고발센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한국 소비자 연맹은 김장철을 앞두고 서울 경동시장 결혼회관 앞에 김장 양념류 계량 이동 고발센터를 개설하고 3일까지 구입한 물건을 계량해 주고 품질도 확인해 준다. 또 문제발생시 현장 처리해 준다.
40여명의 이 연맹 직원과 계량분과 모니터들이 매일 7명씩 교대 근무. 794-7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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