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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대한항공·아시아나, 3000억 정비 계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2억6000만 달러(약 3000억원) 상당의 PW4090 항공기 엔진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항공사 간 체결한 정비 계약 중 최대 규모다. PW4090은 미국 프랫앤휘트니가 만든 민항기용 터보팬 제트엔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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