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제 브리핑] 쌍용 컨소시엄, 가락쌍용1차 시공사 선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쌍용건설 컨소시엄(쌍용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대우건설)은 15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 가락쌍용1차아파트 총회에서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96.7%의 찬성표를 확보해 리모델링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리모델링 공사비로는 국내 사상 최대인 8000억원 규모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