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컨소시엄(쌍용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대우건설)은 15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 가락쌍용1차아파트 총회에서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96.7%의 찬성표를 확보해 리모델링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리모델링 공사비로는 국내 사상 최대인 8000억원 규모다.
쌍용건설 컨소시엄(쌍용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대우건설)은 15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 가락쌍용1차아파트 총회에서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96.7%의 찬성표를 확보해 리모델링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리모델링 공사비로는 국내 사상 최대인 80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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