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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2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 실시간 타임라인(timeline).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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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1년이 더 중요”
“위기 속에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 정부의 남은 과제”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을 재발견하고,자부심을 갖게 된 것은 오직 국민 덕분"
"좀 더 접종이 빨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것이 사실"
"특히, 고통이 큰 청년과 여성들에게 각별한 관심"
“부동산 부패는 반드시 청산”
“바이든 정부, 점진ㆍ실용적 대북 접근 환영"
"남북합의와 현행법 위반, 엄정한 법 집행"
“남은 임기 1년,짧다면 짧고,길다면 긴 시간.그 1년이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는 자세로 임할 것”
"부동산 가격안정 이루지 못해, 지난 선거에서 심판"
“인사청문회, 야당반대가 검증실패는 아니다”
‘野부적격 3인’에 “국회 논의 지켜 보고 판단”
“최근 북한 반응 대화 거부한 것이라 생각 안해. 북한 호응 기대”
“이명박ㆍ박근혜 전 대통령, 이재용 부회장 사면 형평성, 국민 공감대 생각해야. 충분히 의견들어 판단”
“정치적 사건들에 대해 검찰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엄격하게 수사하는 것 같아”
“검찰은 별로 청와대 권력을 겁내지 않아”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법무 차관 했다는 이유로 정치 중립성 의심 납득 가지 않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여서 아무말 않는 것이 바람직"
“부동산에 대해 정부 할 말 없어. 선거 통해 엄중한 심판 받아. 죽비 맞고 정신 번쩍 들만한 심판 받았다 생각”
“부동산에 대해 정부 할 말 없어”
“선거 통해 엄중한 심판 받아. 죽비 맞고 정신 번쩍 들만한 심판 받았다 생각”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여서 아무말 않는 것이 바람직"
"문자 예의 갖추고 상대 배려해주길"
"SNS시대에 문자로 이견표현하는 건 당연한 현상"
"문자 수 많다고 대표성 단정할 수 없어"
"정치인등 문자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바라봐야"
"험악한 댓글 그것도 국민의견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문자 예의 갖춰야. 문자 상대 감정 생각하며 설득력 갖출 필요"
"토론은 품격있어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법무 차관 했다는 이유로 정치 중립성 의심 납득 가지 않아”
“정치적 사건들에 대해 검찰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엄격하게 수사하는 것 같아”
“검찰은 별로 청와대 권력을 겁내지 않아”
“이명박ㆍ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반대의견 만만치 않아. 고령 건강좋지않아 안타까움. 우리 사법 정의, 형평성, 국민 공감대 생각하면서 판단”
“이재용 부회장 또한 형평성, 과거의 선례, 국민 공감대 생각해야. 충분히 의견들어 판단”
“최근 북한 반응 대화 거부한 것이라 생각 안해. 북한 호응 기대”
“이번 장관 후보자들 청와대가 발탁할만한 능력 있어”
“우리 인사청문회는 능력부분은 제쳐두고 오로지 흠결만 따져”“무안 주기식 청문회”
“도덕성 청문회는 비공개여야”
“인사청문회, 야당반대가 검증실패는 아니다”
“검증 완전하지는 않다”“검증 완전하지는 않다”
"가장 아쉬운 건 부동산"
"부동산 가격안정 이루지 못해, 지난 선거에서 심판"
“남은 임기 1년,짧다면 짧고,길다면 긴 시간. 그 1년이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는 자세로 임할 것”
"마지막까지 헌신"
"남북합의와 현행법을 위반하면서 남북 관계에 찬물을 끼얹는 일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아"
"엄정한 법 집행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싱가포르 선언의 토대 위에서 외교를 통해
유연하고 점진적ㆍ실용적 접근으로 풀어나가겠다는
바이든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 환영"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설정한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미래차의 3대 신산업은
선도형 경제의 주축으로 확고히 자리 잡아가고 있어"
“무주택 서민,신혼부부,청년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수요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 확대”
“부동산 부패는 반드시 청산”
"코로나 충격으로 일자리 격차가 확대된 것이 매우 아파"
"특히, 고통이 큰 청년과 여성들에게 각별한 관심"
"백신 접종으로 일상회복의 대장정이 시작"
"좀 더 접종이 빨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것이 사실"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을 재발견하고,
자부심을 갖게 된 것은 오직 국민 덕분"
“임기 1년이 남았다. 보통 때라면 마무리를 생각할 시점”
“하지만 저는 남은 1년이 지난 4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느낀다”
“위기 속에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 정부의 남은 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