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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2680만 고객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카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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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신한카드가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신용카드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신용카드 부문

신한카드는 2680만 고객,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신용카드 브랜드다. ‘카드業(업)’을 넘어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4년간 ‘딥(DEEP) 전략’ 성과를 바탕으로 뉴노멀 시대에 맞는 ‘3大 신사업(DNA)’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2680만 고객을 보유한 시장점유율 1위 신용카드 브랜드다.

신한카드는 2680만 고객을 보유한 시장점유율 1위 신용카드 브랜드다.

신한카드가 추진하는 ‘3大 신사업(DNA)’은 ‘소비밀착형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결제부터 금융상품, 자산관리에 이르는 모든 금융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다. ‘라이프 플랫폼’은 개인별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맞춤 서비스와 비금융 혜택까지 제공한다. ‘개인사업자 금융플랫폼’은 개인사업자 대상 금융지원과 자금관리, 마케팅 등 가맹점 운영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신한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예술계를 후원하는 등 상생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대구지역에 ‘대구로 서문시장 프로젝트’를 진행해 지역상인과 시민들에게 힐링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블루스퀘어’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문화 예술계 지원과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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