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랜드] 초슬림 담배 카테고리서 세계 판매 1위

ESSE(에쎄)가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담배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담배 부문

1996년 출시된 에쎄는 2020년 기준 국내 담배 시장의 약 29%, 국내 초슬림 담배 시장의 약 80%를 점유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러시아·중동 등 세계 70여 개국 수출을 통해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초슬림 담배 카테고리에서는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에쎄는 초슬림 담배 카테고리 세계 판매 1위의 글로벌 브랜드다.

2013년 에쎄 체인지 1mg이 출시된 이후, 에쎄 체인지 4mg, 에쎄 체인지 W, 에쎄 체인지 UP에 이어, 2017년에는 기존 초슬림보다 더 얇은 마이크로슬림 타입의 에쎄 체인지 린을, 2019년에는 담배 냄새 저감 캡슐을 적용한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까지 출시했다. 에쎄 체인지 패밀리는 국내 누적 판매량 430억 개비를 돌파하며 지난 8년간 출시된 신제품 중 같은 기간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