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선집중 施善集中] 파인애플에서 추출한 단백질분해 천연효소 담은 새콤달콤 ‘건강캔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파인애플에서 추출한 천연효소 성분을 함유한 브 로멜리아는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맛을 지녀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사진 명문제약]

파인애플에서 추출한 천연효소 성분을 함유한 브 로멜리아는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맛을 지녀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사진 명문제약]

 단백질분해 효소가 함유된 ‘브로멜라인’을 주성분으로 하는 건강식품이 선보였다. 명문제약 식품사업부에서 개발·출시한 츄어블 정제인 ‘브로멜리아’는 브로멜라인이 주원료로 배합된 건강캔디다.

명문제약

 브로멜리아는 파인애플에서 추출한 천연효소 성분으로 파인애플 맛을 지녀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주성분인 브로멜라인은 자연 유래 단백질분해 효소로 몸속 변형 단백질과 대사 기능이 끝난 단백질을 분해하기 때문에 체중이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파인애플은 특이한 생김새만큼 새콤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과육으로 인기가 높은 과일이다. 파인애플은 체중 관리를 비롯해 소화촉진, 뼈 건강 관리, 항산화 효과, 염증 완화, 변비 예방 등에 좋은 과일로 유명하다. 파인애플은 육류를 먹은 후 섭취하면 소화를 돕는 과일 중 하나다. 특히 복부 비만 및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브로멜라인은 제약 회사에서 약품 원료로도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위궤양과 위염 치료나 화상 등 심한 상처의 회복, 고혈압 완화 등 효능을 규명하는 연구가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다.

 명문제약 식품사업부 관계자는 “음식 섭취 후 원활한 소화가 이뤄지지 않아 속이 더부룩하거나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개운하지 않고 얼굴이나 팔다리가 자주 붓는다면 간편하게 씹어먹는 브로멜리아 섭취를 통해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 smartstore.naver.com/4u2020, 070-5133-3881.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